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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메달리스트인데…♥남편 운동 훈수? "하는 게 어디냐" 일촉즉발
엑스포츠뉴스입력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남편과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4일 손연재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4년차 부부의 흔한 티키타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연재는 "너무 하기 싫지만 남편이랑 약속을 해버렸다"며 토라진 표정을 지었다. 알고 보니 남편과 실내 싸이클을 타며 홈트레이닝을 하기로 한 것.
손연재는 "오빠 몇 분 탈 거야?"라고 물었고, 남편은 "15분. 대신 15분을 힘들게 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손연재는 "나는 여유 있게 탈래"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에 남편은 "그럼 운동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손연재는 "하는 게 어디냐"며 받아쳤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선수 생활 힘들게 했으니 이제는 여유 있게 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운동선수 출신인 손연재에게 남편이 일침하는 모습에 주목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손연재는 2001년 리듬체조를 시작한 후 꾸준히 실력을 쌓아올리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개인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 받았다.
사진=손연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