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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48억→258억' 5배 폭등! 오현규, 이적료 초대박 터뜨리고 베식타스 입성…명문 구단 공격수 된다+구단 "협상 중"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입력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K리그 무대를 떠난 지 불과 3년여 만에 이적료를 5배 이상 끌어올리며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해 냈다.

베식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현규가 메디컬 테스트 및 이적 협상을 위해 오늘 오후 12시 40분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한다"고 발표하며 영입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이번 이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단연 치솟은 이적료다.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헹크 측에 옵션 포함 총액 1500만 유로(약 258억원)라는 거액을 베팅했다.

이는 오현규의 유럽 진출사를 돌아볼 때 놀라운 수직 상승이다.

3년 전 2023년 1월 오현규가 '친정팀' 수원삼성을 떠나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는 300만 유로로 당시 48억원 수준이었다.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유망주로서 준수한 평가였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K리그 무대를 떠난 지 불과 3년여 만에 이적료를 5배 이상 끌어올리며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해 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헹크 측에 옵션 포함 총액 1500만 유로(약 256억원)라는 거액을 베팅했다. SNS


이후 셀틱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오현규는 2024년 여름 벨기에 헹크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기록한 이적료는 약 500만 유로로 당시 7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셀틱 시절보다 약 1.7배 상승한 가치를 인정받으며 벨기에 무대에 입성했다.

그리고 2026년 2월 오현규는 또 한 번의 '잭팟'을 터뜨렸다. 베식타스가 지불한 1500만 유로(약 258억원)는 수원 시절과 비교하면 무려 5배, 직전 소속팀 헹크 입단 당시와 비교해도 3배 이상 뛴 금액이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려 교체 자원으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가치는 오히려 폭등한 기현상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번 거래의 최대 수혜자는 원소속팀 헹크다. 헹크는 오현규를 영입한 지 1년 반 만에 투자 금액의 3배가 넘는 수익을 남기게 됐다.

벨기에 매체 부트발크란트는 "오현규가 계속 교체 자원으로 남을 경우 시장 가치가 급락할 것을 헹크도 알고 있다"며 "지금 조건에 매각하는 것이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헹크가 오현규 방출을 결정한 이유를 분석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K리그 무대를 떠난 지 불과 3년여 만에 이적료를 5배 이상 끌어올리며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해 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헹크 측에 옵션 포함 총액 1500만 유로(약 256억원)라는 거액을 베팅했다. SNS


베식타스 입장에서도 오현규는 돈을 아끼지 않을 만큼 절실한 카드였다. 주전 공격수 타미 에이브러햄의 이탈로 최전방에 공백이 생긴 베식타스는 초기 제안 1200만 유로가 거절당하자 주저 없이 300만 유로를 더 얹어 오현규를 데려왔다.

186cm의 탄탄한 피지컬과 박스 안 결정력을 갖춘 그를 즉시 전력감으로 확신했기 때문이다. 튀르키예 리그 특유의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고 전방에서 싸워줄 수 있는 최적의 자원으로 꼽힌다.

박스 안에서의 저돌적인 움직임이 튀르키예 리그의 거친 몸싸움과 수비 스타일을 파훼할 수 있는 최적의 무기로 평가 받는다.

오현규는 이날 오후 이스탄불에 도착해 팬들의 환영을 받은 뒤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여름 슈투트가르트 이적 당시 메디컬 테스트 탈락의 아픔이 있었기에 베식타스 역시 정밀 검사를 예고했지만, 현지 분위기는 입단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K리그 무대를 떠난 지 불과 3년여 만에 이적료를 5배 이상 끌어올리며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해 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헹크 측에 옵션 포함 총액 1500만 유로(약 256억원)라는 거액을 베팅했다. SNS


튀르키예 매체 NTV스포르도 "베식타스가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오현규 선수가 오늘 오후 12시 40분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베식타스 구단도 오현규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했다"고 오현규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수원을 떠나 유럽에서 차근차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온 오현규가 베식타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연합뉴스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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