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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전석 매진' 다비치 콘서트 소감…"일상이 손에 안 잡혀" 감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강민경이 최근 막을 내린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 소감을 전했다.
3일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최근 진행한 콘서트 후기를 올렸다.
강민경은 콘서트 당시 사진을 게시하며 "공연이 끝나고 일주일이 지났지만 일상을 손에 잡지 못한 채 체조 근처에서 서성이고 있어요"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민경은 "기적같은 이틀을 함께 만들어 주신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 복받은 듀오예요. 철없던 둘이 손잡고 가늘고 길게 가자며 쌓아온 시간이 어느덧 스무 해를 지나다니"라며 관객, 그리고 듀오 이해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강민경은 "긴시간 걸어온 만큼 더 성실하게 노래하라고 이따금 버거운 크기의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시간도 소중히 지켜나가겠습니다"라며 "그날의 우리가 함께 묻은 타임캡슐이 살며, 버티며 문득 힘이 되어주기를 바랄게요"라고 뜻깊은 말을 전했다.
강민경은 팬들을 향해 "사랑합니다! 벌써 보고 싶어요!"라고 글을 마무리하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해당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