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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무슨 일이길래…"기죽지 않으려 했는데, 눈물 나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방송인 사유리가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26일 사유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기죽지 않으려고 '눈물'을 안 보여주려고 하면, 예상치 못한 순수한 마음 앞에서 누구보다 눈물이 나온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짧지만 진중한 문장은 사유리의 현재 마음 상태를 짐작하게 했다.
그동안 사유리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대중과 소통해온 만큼 이번 글은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평소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진솔하게 공유해왔다. 특히 꾸밈없는 표현과 솔직한 언행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온 바 있다. 이번 메시지 역시 감정을 숨기려는 노력과 그 이면의 연약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그는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를 낳은 사실을 공개하며, '자발적 비혼모'로서의 선택을 당당히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사유리는 육아와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가족 형태와 삶의 방식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진= 사유리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