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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올해도 해외 체류 예정에…"저는 나갈 일 없나요?" (MJ)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이민정이 해외 스케줄이 많은 남편 이병헌을 따라 함께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 (With. 신들린 연애 허구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구봉은 "민정님이 제일 궁금해하는 건 아무래도 작품 쪽이지 않을까 싶다. 크게 보면 유튜브, 작품, TV프로그램이 있지 않나. 민정님이 제일 바라는 건 드라마. 영화 작품 그쪽이다. 딱 올해(2025년) '나 이제 마음먹고 하겠다'고 생각했고 대운이 바뀌었다. 어떤 작품을 픽을 할 거냐면 당연히 대중성은 판단하겠지만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와 진정성을 보게 될 것 같다. 중요한 작품은 5~6월쯤에 들어온다. 아마 3월에 있는 건 잘 안될 가능성이 많다"고 내다봤다.
이민정은 "제가 오랫동안 활동을 하긴 했는데 사람들이 기억해 주시는 작품도 많고 잘 된 작품도 많지만 '이 사람의 대표작이다. 이 사람은 방점을 찍었어'라는 작품은 아직 없다고 생각한다. 배우로서 그런 작품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 예능이 아니더라도 진행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럴 때마다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할까 고민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남들이 잘한다고 하는 것의 딜레마가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허구봉은 "2025년도 바빴는데 2026년은 더 바쁘다. 2032년에 한 번 조심해야 할 때는 있다. 그리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씨앗을 뿌리는 해다. 올해 얻어지는 사람들이 많았을 거다. 민정님이 원래는 사람 관계에 조심했던 사람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맞다. 제가 인간관계에 되게 조심스러워하는 스타일이다. 제가 생각한 촉이 다 맞을 수는 없지만 열 번 중에 아홉 번은 맞았기 때문에 제 감을 믿는 편이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또 이민정은 "아무래도 남편이 외국에서 많이 일하다 보니 저도 해외에 나가는 수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허구봉은 "(남편은) 내년(2026년)에는 거의 내내 나가있을 거다. 그런데 민정님은 그렇게 오래 나갈 일은 없다. 물론 해외에 잠깐 있지만 1년 이상은 거의 없다. 2028년에는 조금 나가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이민정,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