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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정숙, ♥영철과 1만원 데이트 '급호감'..."경악했는데 나쁜 사람 NO" (촌장)
엑스포츠뉴스입력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정숙이 영철과의 시장 데이트 이후 그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미방분※ 29기_정숙의 마음에 들어와버린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29기 정숙과 영철의 만원 데이트 이후 비하인드 장면이 담겼다. 영철은 정숙에게 "저를 나쁘게 보셨는지 궁금했다"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정숙은 "오늘 영철님과 이야기해보니 저한테는 전혀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며 "생각보다 우리 아빠랑 너무 비슷했다"고 답했다. 이에 놀란 영철이 되묻자 정숙은 "체육 쪽이다. 유도 말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였던 안면도 수산시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한층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정숙은 이후 인터뷰에서 "영철님과 대화를 나눠보니 아버지와 99% 정도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더라"며 "오히려 영철님이라는 사람이 너무 이해가 잘 갔다"고 말했다. 그는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선택을 하는지 이해가 됐고, 먼 미래를 위해 지금 희생하는 모습이 아빠와 겹쳐 보였다"며 "그래서 함께 있는 시간이 굉장히 편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정숙은 데이트 이후 마음의 변화도 솔직하게 밝혔다. 제작진이 "원래도 호감이 있었냐'고 묻자 그는 "없었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솔직히 영숙님 썰을 듣고 처음엔 경악했고 별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직접 데이트를 해보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겉모습이나 말투만 보고 우락부락한 사람이라고 단정했는데, 대화를 나누면서 충분히 생각이 깊고 멋진 분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 현재 방영 중인 '나는 솔로' 29기에서는 결혼 커플이 탄생됐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해당 커플의 혼인신고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일부 시청자들은 그 주인공을 영철과 정숙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