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TV
박명수, 세븐틴 승관 토크 실력 극찬…"요즘 본 젊은 친구들 중 최고" (라디오쇼)[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코미디언 박명수가 세븐틴 승관의 토크 능력에 대해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코너를 진행했다.
이후 박명수는 김태진을 소개하며 "축하한다 태진씨가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에서 판매왕에게 주는 골드버튼을 얻었다고 한다"고 하자 김태진은 "정말 4년동안 열심히했다.성과가 오는 것 같아서 진심으로 자랑하고 싶고 뿌듯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떤 상이냐고 물었고, 김태진은 "일정 기간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팔로워를 모으면 등급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김민석 씨도 잘하고 있지 않냐"고 묻자, 김태진은 "김민석 씨는 저보다 훨씬 먼저 시작해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시고, 지금도 잘하고 계신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가 "그럼 골드버튼은 많이 받았냐"고 묻자, 김태진은 "그건 제가 먼저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진은 "사주세요. 좋은 게 많다. 밀키트나 아기들 옷도 있다"고 홍보했고, 박명수는 "아기가 없다"며 "여기 공중파다. 그만 자기자랑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진과 박명수가 음악 맞히기 퀴즈에 도전했다. 제작진이 '센스의 전제조건'이라는 힌트를 주자, 박명수는 "노래니까 친절함이나 고마움을 표현하는 의미는 아닐 것 같다"며 "눈썰미, 최신 노래, AI 같은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이후 김태진은 god의 '관찰'을 정확히 맞혔다.
또 퀴즈 도중 부승관의 이름이 언급되자, 박명수는 "요즘 본 젊은 친구들 중에 부승관이 진짜 토크를 잘한다"고 칭찬했고, 김태진 역시 "센스도 좋고 노래도 잘하더라"고 공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중에 더 잘되면 MC도 해달라고 부탁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