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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속 24m 강풍에 잇단 피해…간판 떨어지고 통신장비 이탈

연합뉴스입력
인도에 떨어진 간판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은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10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중구에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24m의 강한 바람이 관측됐다.

가덕도 21.6m, 영도구 19.6m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온종일 계속됐다.

크고 작은 피해도 이어졌다.

오후 5시 기준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강풍과 관련된 신고가 28건 접수됐다.

오전 10시 21분 중구에서는 간판이 인도로 떨어졌다.

낮 12시 20분께에는 서구 암남동에서 전봇대 통신장비가 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후 3시 15분께 기장군 장안읍에는 샌드위치 패널이 바닥에 떨어졌다.

부산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11일 오후 9시에서 자정 사이 해제될 것으로 예보돼 있다.

handbrothe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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