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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신인감독' 대박 나더니…엄청난 근황 전해졌다 "매우 중요한 행사"

엑스포츠뉴스입력
김연경 SNS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 종영 후 바쁜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연경은 자신의 계정에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에 WADA 홍보대사이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선수위원으로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연경은 강단에 선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이번 총회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총회이자 6년에 한 번 열리는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며 "정정당당한 스포츠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저는 더 나은 스포츠 환경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달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큰 화제 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사진=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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