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언론법 정통한 헌법 전문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에 지명된 김종철(59)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언론법에 정통한 헌법 전문가로 꼽힌다.
경남 진주 출신으로 마산 중앙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런던정경대에서 법학 석·박사를 취득한 뒤 한양대 법대 조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강단에 섰다.
헌법 분야 석학인 김 위원장은 언론법학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공법학회장, 인권법학회장 등을 맡으며 학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문재인 정부 시절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대검 검찰개혁위원회 위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08년까지 존재했던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연구위원 등을 맡은 경력도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사법시험을 폐지하고 로스쿨 도입을 적극 지지하는 편지 형태의 칼럼을 한 언론사에 게재하기도 했다.
▲ 경남 진주(59) ▲ 마산중앙고 ▲ 서울대 공법학과 ▲ 서울대 법학 석사 ▲ 영국 런던정경대 법학 석·박사 ▲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 한국공법학회 회장 ▲ 언론법학회 회장 ▲ 인권법학회 회장 ▲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대검 검찰개혁위원회 위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연구위원
dh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