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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시영, 子와 미국살이 중 호화 리무진 투어 "최고였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이시영이 리무진 투어를 즐겼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진짜 최고였다. 5시간 리무진 투어"라는 글좌 함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다 투어했어요(코스도 원하는대로 짤 수 있어요!) 저희는 메디슨스퀘어 파크 들렀다가 소호도 가고 그린위치 빌리지 드라이브도 하구요 월가에 황소도 만져보고 브루클린 브릿지 지나 덤보에서 맨하탄 뷰 바라보며 피자 한판 먹고 배터리파크 가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마차타고 그라운드제로에 Oculus 살짝보고"라며 투어 코스를 상세히 적었다.

이어 "장소마다 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기사님이랑 약속한 시간동안 놀다가 오고 뭐든게 자유로운 투어"라고 설명을 덧붙인 그는 "미국 한 달 중에 최고였어요 하… 또 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이시영과 아들이 지인들과 리무진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감탄하는 모습에는 "이 사람이 젤로 행복해했구요"라는 글과 이시영의 웃음소리가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키우던 중, 최근 시험관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그는 아들과 미국으로 떠나 한달 살이를 한다고 알린 후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이시영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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