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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민낯에 흰 티만 입어도 이 정도…화장 안해도 광채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한선화가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청량한 미모로 일상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한 하루, 커피 한 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로 사무실과 카페를 오가는 일상을 담아 팬들과 소통했다.
올화이트 셋업에 블랙 슬리브리스를 매치한 첫 사진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도회적인 세련미가 느껴졌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만으로도 화면을 가득 채운 분위기는 단연 돋보였다.
이어진 야외 사진에서는 테라스 카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스타일링과 한선화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힐링 그 자체의 순간을 선사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채 커피를 따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명에 반사된 윤기 있는 피부와 꾸밈없는 표정이 한선화의 ‘민낯 미모’를 증명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꾸밈 없어도 여신 비주얼”, “셀럽 아닌 척해도 아우라 폭발”, “이런 일상 사진이면 광고 같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 = 한선화 개인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