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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하지원, 피부화장 안 한 생얼이 이 정도라고?…무보정 몸매 놀라게 하더니 '동안 근황' 눈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하지원이 메이크업을 안한 모습을 공개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22일 하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메이크업 담당자의 릴스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피부화장도 하지 않은 민낯의 모습.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화장한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하지원은 피부 메이크업을 받으며 "메이크업을 얇게 촉촉하게 하니까", "제품 픽할때 끈적이는건 싫어하는 것 같다" 등의 말을 이어갔다.

날렵한 턱선과 모공없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시티를 입은 하지원의 날씬한 몸매 또한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얼굴이 그대로시지?", "와 진짜 이쁘다", "민낯도 이렇게 예쁘다고?", "왜 점점 젊어지시는거에요? 진심 비결 궁금해요", "나 80인데 더 이상 누나라는 호칭 못쓰겠다. 78이 이게 말이 돼? 불공평한걸 떠나 억울하네" 등 하지원의 동안미모에 감탄하는 하는 반응을 이어갔다.

앞서 지난 2월 하지원은 무보정 길거리 사진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은 것.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낸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3월부터 차기작 '클라이맥스'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지원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