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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역대급 동안 비주얼로 '천변' 김지은x박진우 만났다…"시즌2 해주세요" 반응 폭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2025-07-22 22:49:07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은, 박진우를 만난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22일 남궁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사람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은과 박진우 계정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안경을 쓴 채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지은, 박진우와 함께 인증샷과 영상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들은 엄지척 포즈를 취하거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지난 2022년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15.2%가 나올정도로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얻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원짜리 변호사 시즌2 주세요", "항상 그리웠고 고마워요", "너무 재밌게 봤던 천변. 시즌2 안나오나요?", "천변!! 사무장님!!", "천변 정주행해야 하나", "진짜 반가운 사람들이네요", "와", "보고 싶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이제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남궁민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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