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야구양의지 '추격의 적시타'[포토]엑스포츠뉴스입력 2025-07-22 12:51:040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가 선발투수 문동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구단 최초 단일 시즌 두 차례 10연승을 달성했다. 9회말 1사 3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