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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겨낸 이솔이, 이번엔 '심장병' 반려견 걱정…"병원은 너무 무섭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2025-07-22 00:37:25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과 병원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병원은 너무 무섭지 항상. 벽에 꼭 붙어있는 겁쟁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을 방문한 이솔이 반려견의 근황이 담겼다. 겁에 질려 구석에 머무르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이솔이는 반려견 겨울이의 심장병 진단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겨울이 심장병 진단 후 깊은 잠 호흡수 매번 체크 중인데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던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15일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암 투병 이력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친 그는 현재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은 뒤 정기검진 중이다. 

사진=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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