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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 야옹이 작가, 얼마만?…골반 성형설 나올만 "잘먹고 잘 지내는 근황→작업실 이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2025-07-21 04:46:14

야옹이 작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21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잘먹고 잘지내는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거울 샷을 찍고 있는 모습. 잘록한 허리 라인과 날씬한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골반 성형설이 나올만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야옹이 작가는 골반 성형설에 대해 "갈비뼈를 제거했느니 뭐 그런 얘기도 있는데, 그럼 사람이 어떻게 사냐"라며 해명한 바 있다.

야옹이 작가는 "얼마전 작업실을 이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작업실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아옹이 작가는 지난 2023년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야옹이는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 분명 내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라며 탈세 의혹 일부를 인정했다. 이후 지난해 1월 신작 컴백을 예고하며 SNS를 재개한 바 있다.
야옹이는 2022년 12월 웹툰 작가 전선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야옹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