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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한창, 불화설은 없다…17년차 부부의 밀착 스킨십 "사이 좋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2025-07-14 09:00:09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3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잘자유. 오늘도 사이 좋음. 벌써 결혼 17년차 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창은 장영란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고, 장영란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다정한 눈빛이 긴 시간 동안 이어진 부부의 끈끈한 케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결혼 17년차임에도 여전히 식지 않은 애정전선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