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국 연예

레이디 제인, 조리원 라이프 꿈같네…지극정성 연하남편 덕에 '호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레이디 제인이 출산 후 조리원 라이프를 공개했다. 

7일 레이디 제인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쌍둥이 출산 이후의 일상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들의 작고 앙증맞은 발, 병실에서 직접 멜론을 손질하는 남편, 그리고 속세의 음식이라 불린 조리원 식단까지 담겨 있다.



특히 “작고 소듕.. 아직 쪼글쪼글한 아가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찍힌 사진 속 쌍둥이의 발은 갓 태어난 신생아만의 순수함과 귀여움을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도구 하나 없이 병실에서 멜론을 정성껏 손질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가족의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조리원 식사는 건강한 한식 위주로 구성된 식단으로, “D+5가 되어서야 속세의 메뉴가 나오는군”이라는 멘트에서 초보 엄마의 솔직한 일상이 묻어난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레이디 제인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
레이디 제인, 조리원 라이프 꿈같네…지극정성 연하남편 덕에 '호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 나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