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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품격 있는 사모님 클래스…우아함 풀 장착 "힐링 타임"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박주미가 여행지에서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주미는 지난 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행지에서의 나만의 힐링 타임. 애정하는 마스크팩과 손안에 들어오는 미니. 요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천천히 걷고, 오래 바라보는 마음을 배우는 중입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편안한 로브 차림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가 하면, 야외 레스토랑에서는 블랙 슬리브리스에 볼드한 네크리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관리에 소홀함 없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은 '우아한 사모님 패션'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 10월 생으로 만 52세다.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주미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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