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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성공했다…'♥손담비' 미니미 딸 애정 과시 "내 새끼 최고로 예뻐"
엑스포츠뉴스입력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이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규혁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이해이입니다.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이해이. 내 새끼, 내 눈에는 최고로 예쁘다”는 애정 가득한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 바구니에 누워 있는 앙증맞은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따스한 분위기까지, 엄마 손담비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규혁의 폭풍 애정 표현에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쿨의 유리는 "너무너무 예쁘다, 진짜 천사다. 축하해"라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지인들도 "규혁아 성공했다", "좋겠다", "벌써 미모가 완성형" 등 훈훈한 댓글로 응원과 축하를 전했다.
이규혁과 손담비는 지난 2022년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이규혁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