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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논란 털어내고 후련했나…'딱딱' 표정 어디가고 환한 미소
엑스포츠뉴스입력

서예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예지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예지는 한 여성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근심 하나 없어 보이는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의 근황에 팬들은 "웃는 배우님이 좋아요", "너무 예쁘다", "'SNL' 너무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지난 12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7'에 호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스라이팅 논란 등을 직접 언급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그는 최근 8년만 예능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는가 하면, 소통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에 입점하며 팬들과의 소통에도 나서는 등 활동 기지개를 켰다.
사진=서예지,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