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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비주얼 맛집" 추성훈, 김재중X대성과 다정 인증샷
엑스포츠뉴스입력
추성훈이 김재중, 대성과 만남을 가져 궁금증을 높인다.
추성훈은 지난 10일 "즐거운 시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김재중, 대성과 함께 한강 어딘가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추라이 추라이'에서 김재중과 만난 적이 있는 추성훈이 이번엔 대성과도 만남을 가져 이들이 어떤 목적으로 만남을 가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추성훈은 유도선수로 활동하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했고,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는 구독자 14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그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추라이 추라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tvN STORY '잘생긴 트롯' 파이널리스트 8인에 이름을 올려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 추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