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지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석은 14일 오전 "드라이브 코스 추천 해주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B사 외제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수석에 누군가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김지석은 2001년 데뷔했으며, ENA '신병' 시즌3,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12살 연하의 배우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김지석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