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6일 오전 2시 18분 47초(한국시간) 엘살바도르 산타테클라 남쪽 71km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13.05도, 서경 89.1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weather_news@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