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신주아는 개인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올해도 잘 부탁해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명품 브랜드 C사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는 선글라스가 커 보일 만큼 작은 얼굴을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40세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 덕인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 사업가인 쿤 사라웃 라차나쿨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한일합작 숏폼 드라마 '네뷸라' 촬영 중이다.
사진=신주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