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은 학부모들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서알자 아카데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서알자 아카데미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아카데미'의 줄임말로 웅진씽크빅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자격증 취득 과정이다.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문제 해결을 돕고 취업, 재능 기여 등 다양한 기회 창출을 위한 강의다. 첫 번째 과정은 문해력 전문 지도사 자격증이다. 다음 달 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최나야 서울대 교수가 문해력 특별강연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