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036570]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가 스팀 '베스트 오브 2024'에서 최고 매출, 인기 출시작, 최다 플레이 등 3개 부문 골드 등급에 선정됐다. 지난 10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TL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3만6천300명을 기록했다. 최문영 엔씨소프트 TL 캡틴은 "2025년에도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보다 많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TL의 매력과 재미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