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2024년 주요 특별 기획전 '장식 너머 발언'과 '공예로 짓는 집'을 온라인 전시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식 너머 발언'은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2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최초의 현대 장신구 교류전이다. '공예로 짓는 집'은 현재 진행 중인 전시로 건축 구조를 공예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