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시즌1 출연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재는 13일 오전 "The glorious season1 actor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박해수,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정호연, 위하준, 이병헌, 그리고 테드 서렌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앞서 국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을 때 시즌1의 출연진들과 다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2세인 이정재는 1993년 데뷔했으며, 2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이정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