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로운 시즌1 배우들" 이정재, 정호연·이병헌→넷플릭스 CEO와 재회에 '활짝'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4-12-13 15:48:39 수정 2024-12-13 15:48:3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시즌1 출연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재는 13일 오전 "The glorious season1 actor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박해수,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정호연, 위하준, 이병헌, 그리고 테드 서렌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앞서 국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을 때 시즌1의 출연진들과 다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2세인 이정재는 1993년 데뷔했으며, 2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이정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