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버지니아주 상점의 구인 간판[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노동부는 10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만2천명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1만명)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10월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다. pan@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