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유리-김민주-다현, 아이돌에서 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4-10-02 22:22:46 수정 2024-10-02 22:22:46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 유리,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트와이스 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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