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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 예고? 락스타게임즈, 트위치에서 의문의 카운트다운 시작
게임와이입력
트위치에 GTA 시리즈의 최신작 GTA6를 예고하는 듯한 채널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있다. 락스타게임즈가 개발한 GTA 시리즈는 샌드박스 액션 게임으로 특유의 게임성과 갱스터 감성을 담은 스토리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받는 게임이다.
지난 30일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 GTA VI라는 채널이 개설됐다. 해당 채널에서는 GTA 6의 로고와 함께 디데이 카운트 메세지가 담긴 짧은 영상이 연달아 송출됐다. 약 46,000회라는 많지 않은 재생 횟수지만 게임 커뮤니티들의 반응은 뜨겁다.
GTA6의 소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락스타게임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의문의 이미지가 게시돼 게이머들은 이것이 GTA6를 암시하는 이미지라고 예상한 바 있다. 지난 2018년에도 GTA6의 출시 메세지가 GTA 온라인으로 송출돼 큰 관심을 끌었지만 당시에는 해커의 장난으로 밝혀져 유저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디데이의 공개일이 4월 1일이라는 점을 미뤄봤을 때 마케팅의 일환으로 펼치는 만우절 장난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신작의 예고일지 만우절 장난일지에 대해 유저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