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은행주, 배당 기대감에 줄줄이 52주 신고가
연합뉴스
입력 2023-01-26 09:35:57 수정 2023-01-26 09:35:57


서울 시내 한 은행 입구[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최근 은행주가 배당 기대감 등으로 크게 오른 가운데 26일 상당수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전 거래일보다 1.15% 오른 5만3천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엔 전일 대비 1.72% 오른 5만3천3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신한지주[055550] 역시 3거래일 연속으로 올라 장중 전일보다 1.70% 상승한 4만4천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JB금융지주[175330](1만1천160원)와 제주은행[006220](1만8천300원)도 이날 일제히 장중 52주 신고가를 냈다.

글로벌 금융사들은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으나 국내 은행들은 연초부터 배당 확대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정준섭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전날 업종 보고서에서 "은행주에 대해 일각에서 주주환원율 상한을 50%로 거론하지만 이는 현실성이 높지 않다"며 "은행주의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율 상한은 30∼35%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ykb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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