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한반도N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어우 보첸 사무총장)이 지난 1~5일 개최한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평화'와 '공동번영'을 모토로 3국이 설립한 국제기구인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은 지난 201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국가별 4명씩 모두 12명의 기자가 서울에 모여 '솔루션 저널리즘', '재난 위험 경감', '3국의 상호 인식' 등 주제에 대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나눴습니다.

열띤 토론 및 일부 문화 체험 행사를 비롯해 행사의 이모저모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기자들로부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의 한국 방문과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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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협력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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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촬영 이상현 편집 고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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