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병 1천300여명, 집중호우 피해 복구 대민지원
연합뉴스
입력 2022-08-10 08:57:43 수정 2022-08-10 08:57:43


침수차로 가득한 도로(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역 인근 도로에 폭우로 침수됐던 차들이 놓여 있다. 2022.8.9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육군은 수도권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대민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특수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52보병사단 등 9개 부대 장병 1천330여명이 피해 현장으로 나가 토사 붕괴지역 정비, 침수 가구 등 집기류 정리, 폐기물 처리 등에 힘을 보탠다.

지난 8∼9일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울·경기·강원에서 사망 9명, 실종 7명, 부상 17명, 이재민 570명, 주택·상가 침수 2천676동, 옹벽 붕괴 7건, 토사 유출 29건, 산사태 11건 등이 발생했다.

j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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