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랑카드 혜택 살아난다…월 3만→5만 포인트로 복원
연합뉴스
입력 2022-07-06 10:37:25 수정 2022-07-06 10:37:25


양산사랑카드[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는 7월부터 줄어든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지급 한도를 곧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산사랑카드는 양산시가 2019년부터 발행한 충전식 선불카드(상품권)이다.

충전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월 최대 5만점(5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양산시민 대다수가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양산시는 당초 양산사랑카드 국비예산 지원이 지난해 대비 60% 수준에 그치고, 이용자가 계속 늘어 예산이 일찍 소진되자 7월부터 포인트 한도액을 월 5만 포인트에서 3만 포인트로 축소했다.

그러나 고금리, 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도우려면 양산사랑카드 사용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나동연 시장 판단에 따라 시비 지원 규모를 늘리고, 예비비를 투입해 7월 중 포인트 지급 한도액을 월 최대 5만 포인트로 되돌린다.

양산시는 또 양산사랑카드 올해 발행액을 1천500억원에서 2천500억원으로 늘려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 증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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