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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허리 진짜 얇네…레깅스가 남네 '눈길'

엑스포츠뉴스입력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화보 촬영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전소미는 금발 머리를 하고 있으며,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허리 부분이 남는 등 얇은 허리가 눈길을 끈다. 또한 밝은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상큼함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정규 1집 'XOXO'를 발매한 후로는 음반 활동이 없다.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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