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로나 검사 누적 50만건 돌파
연합뉴스
입력 2021-06-11 19:12:49 수정 2021-06-11 19:12:49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강남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건수가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구가 11일 밝혔다. 지난달 7일 40만 건을 넘어선 지 약 한 달 만이다.

강남구 확진자는 누적 2천742명으로, 양성률(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수)은 전국 평균이나 서울 평균보다 낮은 0.5% 수준이었다.

강남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조기 발견, 조기 차단'이라는 대응 원칙에 따른 선제검사로 촘촘히 방역 체계를 관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지난해 1월 26일 국내 세 번째 확진자가 강남구에 다녀간 사실을 확인한 직후 구민뿐 아니라 타 지역주민까지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원할 경우 무료로 검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과거순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