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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1세 안 믿기는 패션 감각 "옷에 스티커 붙이기"

엑스포츠뉴스입력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영'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25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에는 "화정 디제이에게 거울 셀카를 가르쳐 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헤이즈 음반 활용법 #옷에 앨범 스티커 붙이기 #뭐니뭐니해도 거울 셀카는 화장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화정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스티커가 붙여진 체크 셔츠에 청바지, 레드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화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DJ, '애로부부' MC 등을 맡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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