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보안관 운영시간 하반기부터 10시까지 연장
연합뉴스
입력 2021-05-05 11:31:31 수정 2021-05-05 11:31:31


부산교통공사[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지하철 내 야간 무질서 행위 차단을 위해 하반기부터 철도 보안관 운영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연장된다.

5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도시철도 내 마스크 미착용과 이동 상인, 구걸 행위로 인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공사는 하반기부터 1∼3호선 철도 보안관 운영시간을 주말과 평일 모두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한다.

당초 철도 보안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했다.

공사는 연장 운영을 위해 현재 50명 수준인 보안관을 늘린다.

보안관들은 2인 1조로 야간에 전동차와 열차를 순찰하게 된다.

공사는 "열차 내 마스크 미착용자 단속은 물론 각종 질서 저해 요인을 조치할 수 있게 되어 도시철도 이용고객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도 보안관 제도는 2013년 3월부터 시행됐다.

read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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