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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메시지앱 '버블' 티오피·플레이엠 가수도 참여
연합뉴스입력

▲ 팬과 가수의 프라이빗 메시지 앱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운영하는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디어유가 '버블 포 티오피', '버블 포 플레이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틴탑, 김우석, 이진혁, 업텐션 등 티오피미디어 소속 가수들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빅톤도 버블 서비스에 참여해 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지난해 출시된 '디어유 버블'은 SM뿐만 아니라 JYP, FNC, 젤리피쉬, WM, MNH 등 다양한 기획사 소속 K팝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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