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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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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미군 "자위권 차원서 이란에 공격 개시…헬기 격추에 대응" 미군이 9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오후 5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이 "어제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추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이번 작전은 정당화될 수 없는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12051009 ■ 李대통령, 오늘 벨기에·EU와 정상회담…무역·공급망 협력 논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는다. 먼저 이 대통령은 오전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이어 필립 국왕을 면담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벨기에와의 첫 정상 간 만남으로, 양국 간 무역 증진 및 중소기업 협력 확대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01600001 ■ 법원, 오늘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를 10일 현장 검증한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찾아 증거물 확보에 나선다. 전날 김 부장판사는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71400004 ■ 코스피 조정에 개미 '빚투'…이틀간 마통 6천억 증가 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와 반도체주 급락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조정을 겪은 이틀간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6천억원 넘게 늘었다. 주가 급락 이후 반등을 기대한 개인 투자자들이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한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지난 8일 기준 42조9천5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도가 아니라 실제 사용된 대출 잔액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61700002 ■ 카카오 오늘 창사 첫 파업…노조 600명 판교 행진한다 카카오노조가 10일 창사 첫 파업을 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을 하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판교아지트 일대를 행진한다. 행진은 카카오 판교아지트 앞에서 유스페이스까지 약 800m 구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52600017 ■ 개인정보위, 오늘 쿠팡 제재안 심의…역대 최대 과징금 가능성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3천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한다. 작년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으로, 개인정보위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올해 2월 쿠팡의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 취약점을 통해 이용자 성명과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3천367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07500530 ■ "생선구이·횟값도 들썩"…이상 기후·전쟁에 수산물 가격 급등 이상 기후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비 부담 증가로 수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품목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식당가에서도 수급 차질 사례가 나타나자 정부는 비축 수산물 공급 확대와 고수온 피해 예방에 나섰다. 10일 수협노량진수산에 따르면 5월 4주차(25∼30일) 노량진수산시장에 입하된 주요 어종 가운데 킹크랩과 갈치, 대게 등의 경락가가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54700030 ■ 일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늘었다…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70세 이상 취업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 10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216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9.2% 늘었다. 70세 이상 취업자가 200만명을 돌파한 것은 데이터처가 70세 이상 취업자 통계를 공표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54000002 ■ "美정부, '관세 일괄환급은 못해' 버티기…비용부담 노린듯"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위법 징수한 상호관세의 일괄 환급은 불가하다는 논리로 법정에서 '버티기'에 들어갔다고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9일(현지시간) 익명의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법무부는 이날 연방순회항소법원의 항소심 재판에서 "정부는 일괄 환급을 할 권한이 없으며, 법원이 특정 기업에 대한 환급을 명령하지 않는 한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미 국제무역법원(CIT)은 지난 3월 4일 테네시주 내시빌의 한 필터 업체가 제기한 관세환급 청구 사건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주면서 모든 수입업체가 대법원의 위법 판결에 따른 수혜 대상이 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07100071 ■ 한은 "가계 소득 분위별 격차 확대…정부 재분배가 완충" 지난 2024년 가계 소득분위 간 불평등 정도가 다소 심화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은행이 전날 공개한 '가계분배계정'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소득 5분위(상위 20%) 가계의 총본원소득(GNI) 잔액은 전년보다 7.9% 증가했다. 이는 전체 총본원소득 증가율(4.8%)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5900000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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