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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진한 멜로'가 소원인데…"♥박보경, '그게 되겠니' 못할 거 알더라" (아근진)
엑스포츠뉴스입력

'아니 근데 진짜!'에서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진선규, 김지석이 출연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MC로는 방송인 붐이 함께했다.
이날 이수지는 진선규에게 "진한 멜로를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진선규는 "정통 멜로는 해본 적 없다. 원하는 멜로는 영화 '파이란' 속 남자 주인공 같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멜로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진선규의 아내 배우 박보경을 언급하면서 "아내 분이 뭐라고 하지 않겠냐"고 걱정했다.
그러자 진선규는 "못할 거라는 걸 알아서. '니가 그렇게 얘기해 봐라. 그게 되겠니'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한편, 진선규와 박보경은 2010년 10월 결혼했다. 이후 2013년에 딸을, 2016년에 아들을 얻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