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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지역주민 정보제공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4곳에 설치
연합뉴스입력
고리·새울·영광·월성 우선 선정해 9월 개소…내년 추가 개소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공모 결과 원자력 이용시설 주변 지역 7개소 중 고리, 새울, 영광, 월성 등 4곳을 우선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지역주민이 원전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이다.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소통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 원자력안전정보 제공 ▲ 설명회, 공청회 등 운영지원 ▲ 지역 맞춤형 콘텐츠·프로그램 제공 ▲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선정 센터는 9월까지 지역별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내에 설치된다.
나머지 지역 센터는 내년에 공모를 거쳐 추가 개소하게 된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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