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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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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방선거, 국민 경고…투표지 주권감수성 부족 반성"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우리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말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모범적인 민주국가를 순식간에 망가뜨린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고, 최근 논쟁이 있었던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이 있으면 시정해야 한다"며 특검 가동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현안을 포함한 주요 이슈에 대해 기자들과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27500001 ■ '검은 월요일' 코스피 8.3%↓, 8,000 붕괴…코스닥 9%↓ 8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8%대, 9%대 급락하면서 두 시장에서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모두 발동됐다. 양 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 모두가 발동된 것은 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 3월 4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37151008 ■ 한국 AI기업들, 엔비디아 손잡고 피지컬AI·인프라로 영토 확장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데이터센터 등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기업들이 엔비디아와 함께 차세대 시장 선점에 나섰다. 지금은 국내 AI 산업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에서 독보적 지위를 점하고 있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와 AI 인프라 등 차세대 AI 산업에서도 한발 앞서나갈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날 오전 SK를 시작으로 LG, 현대차, 네이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연이어 방문하며 AI 인프라와 피지컬 AI 등 분야에서의 협력 청사진을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50200003 ■ 김일성광장서 시진핑 환영행사…北의장대, "건강 기원" 외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박 2일간의 방북 일정을 위해 8일(현지시간) 평양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항에서 직접 영접했다. 중국중앙(CC)TV와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 등이 탑승한 전용기가 이날 정오께 평양 공항에 도착했고,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영접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이 비행기에서 내린 뒤 양 정상이 악수했고, 북한 어린이가 시 주석 부부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14951009 ■ 여야, 사상 첫 선관위 국정조사·특검 놓고 '기싸움'…곳곳 쟁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상대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제출했다. 외부 감시를 받지 않는 독립기관인 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국정조사는 헌정 사상 첫 사례로 양당 모두 국정조사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기간 및 범위와 위원 배분 등 세부 사항을 두고는 기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나아가 특검 도입 및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더욱 뚜렷한 온도 차를 드러내고 있어 향후 갈등이 심화할 공산이 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42500001 ■ 선관위 "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 50곳보다 더 늘어날 수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총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했으며 추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8일 개혁신당에 보고했다고 개혁신당이 밝혔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실태를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중앙선관위는 사무차장이 실질적인 선관위 상근직 최고위직인 상황이며, 정당 중 개혁신당에 가장 먼저 보고가 이뤄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20151001 ■ '대선 때 허위발언' 尹에 징역 2년 구형…내달 27일 선고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의 직접 선거에 의해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하는바, 국민의 올바른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허위사실 공표는 그 자체로 중대한 범죄"라며 "이 사건 공소사실과 같은 피고인의 발언 이후 피고인에 대한 각종 의혹은 잠잠해졌고, 그는 계속해 유력 대선후보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42351004 ■ 다시 화염 휩싸인 이스라엘-이란…종전협상 최대위기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공격과 반격을 주고받으면서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가뜩이나 난항을 겪던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은 이번 공방전으로 최대 고비를 맞았다. 8일(현지시간)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은 전날 저녁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 11발을 발사했다. 지난 4월 8일 휴전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직접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43000009 ■ 이화영 "표적 수사" vs 검찰 "명백한 위증"…국참 첫날 격돌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위증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국민참여재판 첫날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 전 부지사는 직접 발언권을 얻어 검찰의 수사 행태를 비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8일 열린 이 전 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 첫 공판에서 변호인 측은 모두진술을 통해 검찰의 기소가 공소권 남용 및 위법 수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45700061 ■ 대전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기공급 끊겨…일부 입주기업 피해 8일 오후 2시 30분께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입주기업들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는 오후 4시30분 현재까지 2시간 이상 전기 공급이 끊긴 상태다. 한국타이어 측은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본관동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나 대전공장 현장 설비는 중단된 상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1512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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