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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검사' ♥남편 위해 도시락 준비…"복직 첫 날부터 못 먹고 일한다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김수민 계정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남편을 위한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공개했다.

8일 김수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복직 첫날부터 점심도 못 먹고 일한다고 하기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쌀밥과 계란말이, 나물무침, 닭고기 요리 등이 담긴 도시락이 담겼다. 영양을 고려한 집밥 메뉴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김수민은 "우리집 가장을 위한 도시락 쌌다. 저녁이라도 집밥을 먹어야 힘이 나지"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복직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남편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한 김수민의 세심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김수민은 지난해 미국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한 뒤 남편,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해왔다. 남편은 김수민의 유학 생활을 돕기 위해 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수민은 지난 5월 졸업 소식을 전하며 "1년 간 헌신해준 남편, 열렬히 응원해주시는 양가 네 분의 부모님 감사하다. 곧 돌아간다"고 밝혀 한국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남편 역시 복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2021년 SBS를 퇴사한 그는 검사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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