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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삼겹살 회동' 젠슨 황, 이재용·정의선·최태원 중 절친 누구? 질문에..."너무 쉬워" (유퀴즈)

엑스포츠뉴스입력
tvN '유퀴즈'에 출연한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유퀴즈'에서 치킨 회동 등을 함께한 인물 중 절친을 공개한다.

8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세계 최초로 예능에 데뷔한 젠슨 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유퀴즈' 촬영 장에 등장한 젠슨 황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에 맞춰 춤을 춰 눈길을 끈다.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유재석과 젠슨 황. 유재석은 젠슨 황에게 "호칭은 어떻게 하는 게 편하냐"고 물었고, 젠슨 황은 "젠슨"이라고 답하며 유재석을 "MC 챔피언"이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젠슨 황은 SK, LG, 네이버 총수와 함께한 삼겹살 회동도 언급했다. "어저께 맛있게 드셨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젠슨 황은 "제가 제일 많이 먹었다. 제가 가장 연장자 아니냐"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젠슨 황 회장은 30년 전 용산 전자상가에서 명함을 돌리며 영업을 돌렸다더라. 지금뿐 아니라 90년대에도 와서 회식을 하셨다고 한다"고 그의 과거를 밝혔다.

이에 젠슨 황은 "제가 먹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지 않냐"고 거들었다.



이어 젠슨 황은 '치킨 회동', '삼겹살 회동' 등을 함께 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중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을 받고 망설임 없이 "너무 쉽다"고 답해 궁금증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젠슨 황은 "젊은 세대들이 정말 성공하려면 고생을 해봐야 하나"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고통이 성공에 있어 필수적인 건 아니다. 하지만 위대해지려면 아파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하나만 기억해라. 당신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당신은 어떤 미래에서든 성공할 거다"라고 진심을 전해 유재석을 감탄케 했다.

젠슨 황이 출연한 '유퀴즈'는 10일에 방송된다.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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