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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클래식' 이용자들이 이 공격대를 기다려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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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격대가 업데이트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 신규 콘텐츠 오그리마 공성전이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두 가지다. 신규 지역 영원의 섬과 대규모 공격대 오그리마 공성전이 동시에 열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오그리마 공성전’ 적용 /블리자드

 

영원의 섬은 비취 숲 동쪽 해안 너머 안개 속에 오랫동안 잊혀 있던 섬이다. 강력한 적, 숨겨진 보물, 희귀한 생명체,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가득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영원의 섬에는 천신회의 시험과 연결된 야외 우두머리 5종도 배치됐다. 각 전투에는 황제 샤오하오가 마주했던 가르침이 담겨 있다는 설정이다.

오그리마 공성전은 두 구간으로 나뉜다. 플레이어는 먼저 이샤라즈의 심장에 의해 오염된 영원꽃 골짜기에서 타락의 흔적과 마주하고, 이후 호드 수도 오그리마의 방어선을 뚫고 대족장과 직접 대면하게 된다. 원정 대상이 외부 세력이 아닌 호드 내부, 그것도 수도 중심부라는 설정이 이 공격대의 무게를 다르게 만든다.

 

전설 망토를 향한 마지막 과정과 수련의 장도 이번 업데이트에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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