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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간 임원희, 홀린 듯 물가로 돌진…"계속 들어가고 싶어져"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살목지에 방문한 임원희가 무언가에 홀린 듯 물가로 들어가 충격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세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임원희, 김종민, 서남용, 정건주가 영화 '살목지'의 장소 살목지로 향했다.

이날 네 사람은 돌탑에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살목지로 향했다. 기가 약해 귀신이 잘 붙는 체질 탓에 세 동생을 끌고 살목지로 향하던 임원희는 "연애하게 해 달라고 할 거다"며 오늘의 목적을 밝혔다.
살목지로 향하는 길, 김종민은 "여기 보니까 새벽에도 차가 막 100대씩 온다고 그러더라"라고 말했고, 임원희는 "내비를 보면 같이 가는 차가 나오는데 지금도 35대가 간다고 한다"며 영화 개봉 후 엄청난 핫플로 등극한 살목지의 인기를 알렸다.

살목지에 도착한 임원희는 귀신을 쫓는다고 알려진 팥을 꺼내들었다. 동생들에게 팥을 나눠준 임원희는 스산한 분위기인 살목지로 걸어들어갔다.
귀신과 대화할 수 있는 고스트박스와 귀신의 형체를 볼 수 있는 앱을 양손에 들고 살목지를 거닐던 네 사람. 네 사람은 휴대폰 속 사람의 형태로 보이는 앱 속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거기에 탐지기까지 울리기 시작하며 네 사람은 더욱 공포에 휩싸였다.

귀신이 묻을까 허겁지겁 장소를 피한 네 사람은 물가로 향했다. 근처를 구경하던 중, 임원희는 "물에 들어가면 그건가?"라며 물가에 가까이 다가갔고, 김종민은 "(영화에선) 물에 닿으면 귀신이 붙는다"고 경고했다.
김종민의 경고에도 임원희는 양말을 벗고 들어가려는 채비를 해 동생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동생들은 굳으며 "들어가서 소원 빌 거냐"며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임원희를 바라보았다.

점점 물가로 가까워지던 임원희는 물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김종민은 거침없이 물속으로 들어가는 임원희의 모습에 "왜 갑자기 들어가냐. 형 잡아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렇게 물가로 들어가던 임원희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고 급하게 U턴 했다. 임원희는 "계속 들어가고 싶어진다"며 물 속으로 자신을 이끄는 듯한 살목지의 분위기에 당황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